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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건조 제수용 황태포
DRIED POLLACK
대관령의 햇볕과 찬 바람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정성스럽게 자연건조한 황태로 부드러운 식감이 뛰어나고 깔끔하게 포장되어 사용하기 편합니다. 바로 제사상에 올릴 수 있도록 전문가의 엄격한 눈을 거쳐 엄선된 크기, 품질 등이 우수한 프리미엄 황태포입니다.
대관령 건조 제수용 황태포, 어디에서 만드나요?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신선하고 품질좋은 명태를 선별하여 전통깊은 강원도 대관령 덕장에서에서 겨울의 찬 바람과 햇볕에서 몇 개월을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 황금빛으로 자연건조되어 부드럽고 맛이 깊은 황태포가 됩니다.
제수용으로 엄선된 고품질 황태포
철저한 선별을 걸쳐 제수용으로 엄선되어 바로 제사상에 올릴 수 있는 크기, 품질 등이 우수한 프리미엄 황태포이며 제수용 외에도 해장국같은 각종 국이나 국수에 넣어 먹거나, 구이 등으로 요리하기에 좋습니다.
맛과 건강 모두 챙긴 황태포
황태는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이 풍부한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현대인들에게 권장되며 숙취해소에 좋은 대표적인 식재료입니다.
“황태구이 만들기”
재료
황태포 1미
양념장 만들기
아래 재료를 잘 섞어 양념을 만듭니다.
(간장 1.5큰술, 매실액 2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썬 대파 1줌, 다진 청양고추 1개, 통깨)
레시피
1. 황태포를 물에 씻어 물기를 가볍게 짜둡니다.
2. 황태포의 잔가시와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머리 부분을 가위로 잘라냅니다. ( 잘라낸 머리 부분은 육수를 낼 때 사용할 수 있으니 버리지 않고 보관해두어도 좋습니다.)
3.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에 황태포를 앞뒤로 굽습니다.
4. 구운 황태포에 양념장을 고루 발라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