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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마리 용이 승천한 바다,호랑이 등 끝 청청지역 포항 구룡포”
바람좋고 청정지역인 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 과메기산업특구에 위치한 덕장에서 살을 애는 찬바닷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품질 좋은 과메기를 생산하기 위해 겨우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청정지역인 포항 구룡포 바다의 청정 해풍과 하늘 바람 그리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전통 건조 비법과 100% 수작업을 통해서 깐깐하게 장인정신으로 위생적으로 건조합니다. 해풍을 가득 품은 맛난 과메기를 꼼꼼하게 선별하여 고객님께 안전하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몸에 좋은 맛 좋은 과메기를 드셔보세요.
“청정 해풍 및 전통 건조비법으로 말려 비린 맛이 적은 과메기”
신선하고 좋은 일등 재료만을 사용하여, 청정해풍과 전통 건조비법으로 건조하여,비린맛을 최소화하여 까다로운 품질 기준적용 생산합니다. 산지에서 바로 보내드리므로 비린 맛이 적고 담백한 맛과 쫄깃한 맛이 좋아 많은 분들께 인기가 좋습니다
“고소함이 한입 가득 - 과메기 모둠회"
1. 과메기회
-손질된 과메기는 기호에 맞게 3~4 조각 자르거나, 찢는다.
-고추와 마늘은 어슷썰기, 잔파는 2~3등분, 파래김 1장은 4~6등분, 미역/배추/깻잎/상추를 준비한다.
-초장은 마늘, 식초, 참기름, 깨를 일반 초장보다 더 넣어 잘 젓는다.
-과메기를 초고추장에 그대로 찍어 드시거나, 미역/다시마/배추/김/김치 등에 과메기를 놓고 마늘,고추,잔파와 쌈을 싸먹듯이 싸서 먹는다.
2. 과메기 무침회
-손질된 과메기를 가로(길이/길쭉하게) 방향으로 이등분으로 자른다. 자른 과메기를 길이방향으로 어슷썰기(1cm두께) 하거나 찢는다.
-고추와 마늘은 어슷채썰기/잔파,미나리는 2~3등분/미역,봄동은 먹기 좋게/무,깻잎,상추,양파는 채썰기 한다.
- 초장은 마늘, 식초, 참기름, 깨를 일반 초장보다 더 넣어 잘 젓은 후 위에 채소들을 잘 무친다. 감식초나 사과식초를 넣으면 더욱 더 좋습니다.
-그냥 집어서 드시거나, 미역/다시마/배추/김/김치/깻잎/상추 등에 놓아서 쌈 싸서 먹는다.
3. 과메기 초고추장 양념구기(숯불구이)
-생선팬이나 석쇠 위에 과메기(비늘 쪽을 하늘로 보게)를 올려 약한 불에 살짝 굽는다.
-구운 과메기를 뒤집어 초고추장을 솔로 바른 후 약한 불로 초고추장 양념이 베이게 굽는다.
-고명으로 마늘, 잔파, 대파를 실채로 썰어 약한 불에 조금만 더 구운 후 먹는다.
4. 과메기조림
- 과메기를 먹기 좋게 자른 후 후라이팬(올리브유를 넣어도 됨)에 넣고 그냥 약한 불에 2~3분 정도 볶는다.
-간장(취향에 따라 고추장), 실채 생강, 서탕(꿀/물엿/조청), 다진마늘, 매실액을 넣고 멸치 조림 하듯이 더 볶는다.
- 고추, 대파를 어슷썰기 후 참기름, 깨와 함꼐 넣은 후 1분간 볶은 후 먹는다.
5. 과메기초밥(김밥) / 다시마 말이
- 다시마나 구은 김을 과메기(과메기는 길이방향/길쭉하게 1cm 두께) 길이에 맞추어 자른다.
- 그 위에다 길이방향으로 길쭉하게 1cm 두께로 자른 과메기와 잔파, 계란, 우엉, 시금치, 어묵, 당근 등을 넣어 말아준다.
-김밥 말듯이 단단하게 말은 것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초고추장이나 와사비에 찍어 먹는다.
포항 구룡포 장원 과메기 20쪽(10마리) | Guamegi
[항공직송] '냉장' 포항 구룡포 장원 과메기 20쪽(10마리) | Guamegi